【韓国】日本の野球で起きたトンデモないデッドボール事件動画

韓国の掲示板を翻訳しました

韓国の反応
・韓国でも昨日···あれほどではないけど···似たような場面あったよ(笑)

・外国人選手が怒ったと思ってすごくビビりましたね www

・あのピッチャー、石川だね

・凄く面白いですねw

・バティスタが走ってきたら飛んで逃げないと

・思い出のバティスタ

・最初から怖がっている..

・あれですよね..まずは飛びはねないと

・ビビる?

・バッティングフォームが独特だったバティスタ

・城島もいるね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2404190091560963&select=sct&query=%EC%9D%BC%EB%B3%B8&subselect=s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4aXHl-16hXRKfX2hfj9SY-gKmlq

1991년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계약하고 1996년에 메이저 데뷔.1998년에 애리조나·다이아몬드 백스로 이적한다.

1999년 시즌 도중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해, 2000년에는 올스타에 첫 선출. 시즌에서는 리그 3위의 41홈런을 날리는 등 활약.

그 후, 볼티모어 오리올스,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거쳐, 2005년에 2년 15억6000만엔의 계약으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등번호 77. 4월 28일의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는 퍼시픽 리그 통산 4만호가 되는 홈런을 날린다. 타율 0.265 27홈런 90타점의 성적을 남겼지만, 고액의 연봉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었던 것과 같은 해의 드래프트 회의에서 3루수 마츠다 노부히로를 획득한 것에 의한 젊은 육성 때문에, 계약을 1년 남기고 자유계약이 된다.

이후 미네소타 트윈스, 워싱턴 내셔널스에 몸담았지만 눈에 띄는 성적을 남기지 못했고 200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메이저리그 승격은 무산됐다.

2009년에 현역에서 은퇴.2020년 현재는 모국 도미니카의 윈터리그에서 지도자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물·기타
배팅 폼은 극단적인 오픈 스탠스. 그 독특한 자세는 오(呉)자에 비유된다.메이저에서 28타석 연속 노히트의 부진을 맛, 그 때에 신의 말씀을 듣고 배팅 폼의 개량에 임해, 좋은 성적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성격은 온후하다.2005년 5월 9일의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는, 이시카와 마사키가 바티스타에 맞혀 버려, 바티스타가 이시카와 쪽으로 달려갔다고 생각했는데, 아무 일 없이 1루까지 달려간 일도.이시카와도 알렉스 라미레스가 있는 방향으로 도망치고 있었지만, 여기에는 쓴웃음을 짓고 있었다(관련 동영상 참조).
히어로 인터뷰에서의 결정적인 대사는 ‘아주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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